여러분 안녕! 패션 전공생 햇살농장이에요! 요즘 인간샤넬, 인간구찌 라는 말과 함께 “뮤즈” 라는 말 많이 쓰죠. 오늘은 패션에서 쓰이는 “뮤즈”와 ”엠버서더”의 의미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. ▶영감의 원천 “뮤즈” 패션 디자인에서 뮤즈란 영감을 주는 사람을 말해요. 실존 인물의 에티튜드나 분위기를 보고 영감을 얻거나, “내 뮤즈가 입는 옷은 어떤 옷일까?” 라고 상상하면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거죠. 영감의 원천인 뮤즈는 디자이너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가 아닐 수 없겠죠? 디자인의 모든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뮤즈! ▶ 브랜드를 알리는 “엠버서더” 디자인을 마쳤으면 디자인을 알리는 사람도 있어야하겠죠? 바로 “엠버서더” 라고 불리는 홍보대사 말이죠! 브랜드의 컬러나 철학과 잘 맞는 엠버서더를 선정하여 브랜드의..